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12.17 15:34 | 업데이트 : 25.12.18 01:20
금감원장 이찬진의 공허한 외침? 4대 금융지주 중 '소비자 보호…
신한금융지주는 김 사외이사의 재선임 이유를 두고 "다문화ㆍ공생을 중시하는 등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학계와 다양한 사회 실무 경험을 조화롭게 발휘하여 그룹의 ESG 전략 수립에 있어 효과적인 경영 자문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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