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11.04 17:24 | 업데이트 : 25.11.05 00:27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김해서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이어 다문화 학생을 위해 학교 안에 한국어 학습반과 협력교사를 두고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균형발전과 과밀 해소 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차관보는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교육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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