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10.28 17:16 | 업데이트 : 25.10.29 03:44
'세종 국가상징구역' 전문가 토론회… 행복청
건축분야 송하엽 교수는 탈수치(Post-Shame) 시대에 국가상징은 국민의 감각과 공감으로 재구성되어야 하며, 다문화·평등·환경·역사의 가치를 담고 건축물과 인프라 환경이 연결되며 국민과 교감하는 의미 충만한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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