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10.28 16:52 | 업데이트 : 25.10.29 03:44
각계각층 모여 세종 국가상징구역 방향 모색
다문화·평등·환경·역사의 가치가 공존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우동선 회장은 "과거의 형식적 건축 양식에서 벗어나, IT 등 현대 한국의 강점을 살린 미래 지향적 설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진...
[바로가기]
© Copyright 2023 by 폴텐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