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10.11 12:50 | 업데이트 : 25.10.12 01:30
‘김영철이 간다’ 재외동포 품은 프랑스 성주 유홍림… 시청률 5…
방송 말미 김영철은 “프랑스 한복판, 이 성이 이제는 입양인, 다문화 자녀, 2·3세 재외동포가 뿌리를 배우는 또 하나의 고향이 됐습니다. 오늘도 장이 익어가고, 내일은 또 누구의 그리움이 이 밥상에 오르겠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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