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9.19 11:48 | 업데이트 : 25.09.20 11:28
우형찬 서울시의원, 혐중 집회 중단 촉구
특히 다문화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직접적인 상처로 남았다고 지적했다. 대림동 인근 공립중학교 교장 역시 구로경찰서와 구로구청에 요청문을 보내 “대림동은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 이주노동자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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