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9.18 16:00 | 업데이트 : 25.09.19 10:51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 '혐중(嫌中)집회' 강력 비판
특히 다문화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는 직접적인 상처로 남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대림동 인근 공립중학교 교장 역시 구로경찰서와 구로구청에 요청문을 보내 "대림동은 다문화 가정의 아동·청소년, 이주노동자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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