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8.28 16:12 | 업데이트 : 25.08.29 00:47
독일 태생 혼혈 '옌스 카스트로프', 한국 축구 대표팀 합류
1998년 장대일 선수라는 전례 이후, 그의 사례는 한국 축구가 다문화 및 글로벌 정체성을 점점 더 포용해 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팬들은 그에게 독일제 엔진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압박에 강하고 기동력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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