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8.25 16:16 | 업데이트 : 25.08.26 11:34
[조경일의 시사직격] 북향민, 민주주의와 시민적 참여에 대하여
모든 경계인들과 연대한다. 한국사회, 조선족, 고려인, 한인, 다문화 등 경계에 머물지 않고 기꺼이 경계를 넘어서 대화하고 연대하고자 한다. 피스아고라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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