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8.21 00:04 | 업데이트 : 25.08.21 08:38
광주연구원 “복합재난시대, 취약계층이 더 위험하다”
이주민, 다문화 가정, 노숙인 등은 언어 장벽, 정보전달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에 대피와 지원에서도 소외된다. 광주시는 임시거처 운영, 폭염 대응 키트 등의 직접지원과 함께, 동(洞) 단위로 취약가구 데이터베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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