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8.08 09:51 | 업데이트 : 25.08.09 13:32
18세 음보코, '엄마 챔피언' 오사카 꺾고 WTA 1000 첫…
시즌 초까지만 해도 세계랭킹 300위권에 머물렀던 음보코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다문화 배경의 선수다. [몬트리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엄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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