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8.01 10:04 | 업데이트 : 25.08.01 21:16
천안시 임산부 교통비 50만원으로 인상…출산 친화 정책 강화
다문화 가정의 경우 방문 신청만 허용된다. 박경미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임산부 교통비 인상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늘리려는 의도"라며 "천안을 출산 친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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