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5 11:14 | 업데이트 : 25.07.27 03:16
김성회 "김문수의 경륜이냐, 장동혁의 패기냐"
김성회 전 다문화비서관은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에 대해 "지난 대선과 같이 한동훈은 당 대표 경선에서 김문수와 한동훈의 대결을 세대교체 구도로 몰고가 승리할 속셈이었을 것"인데 "윤희숙의 오발탄이 반탄진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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