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4 09:50 | 업데이트 : 25.07.24 18:01
성남시의회, 복지재단 두고 격돌
서 의원은 “고령화, 장애, 아동, 청년, 여성, 다문화, 외국인 등 복지 수요는 날로 폭증하고 있고 정책은 점점 더 복합적으로 변모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행정 인력은 100여 명에 불과하다”며 “복지예산이 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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