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3 17:12 | 업데이트 : 25.07.24 06:28
장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한글 이름 명찰’
장성군은 다문화가족협의회와 논의 끝에 지역 내 모든 계절근로자에게 한글 이름 명찰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 이름은 사전에 근로자와 상의해 간결하고 발음하기 쉬운 한글명을 정했다. 전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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