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1 10:30 | 업데이트 : 25.07.21 17:15
대법 예규 개정 관철시킨 세종 공익법률지원센터
공익법률지원센터의 부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광재 변호사는 "이번 개정을 통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이름이 단지 글자 수 제한으로 인해 등록되지 못하는 문제는 해소되었다"며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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