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14 08:22 | 업데이트 : 25.07.14 16:04
에비앙 챔피언십서 24년 만에 '톱10' 전멸…한국 골프 존재감…
이번 대회에서 호주 국적의 교포 그레이스 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민지도 공동 3위에 올라 호주와 미국 등 다문화권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미국의 앤드리아 리 역시 공동 5위에 오르며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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