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09 15:52 | 업데이트 : 25.07.10 05:38
[르포] 쑥·도라지부터 압력밥솥까지 등장한 디아지오 바텐딩 대회…
다소 긴장한 모습의 김 바텐더는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의 프랑스 이민자들이 즐겨 먹던 '완두콩 스프' 등을 '돈 훌리오 블랑코'와 조합한 데킬라 하이볼을 선보였다. 두 번째로 나선 '참 제철' 박희만 바텐더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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