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30 10:40 | 업데이트 : 25.06.30 17:13
‘청양형 통합복지모델’, 농촌 복지의 새로운 기준 제시
가족센터는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군이 추진하는 '돌봄의 지역화'는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군의 통합복지 정책은 중앙집중형 복지를 넘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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