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26 18:30 | 업데이트 : 25.06.26 22:51
[왔다! 내손주] 호주 자매가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와 6년간 …
재능을 살려 다문화의 날에 한글 교육도 진행하고, 호주 아이들에게 아리랑 수업까지 했던 경력이 있단다. 이것이 엄마 수현 씨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 방법이라는데. 그 모습을 가장 좋아해 주는 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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