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21 13:58 | 업데이트 : 25.06.21 22:23
37년 만에 신평 새동사...'동네 사랑방' 기대
공단을 끼고 있어 젊은 직장인들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어울림센터의 역할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센터는 오는 23일부터 행정업무를 시작합니다. [스탠드업] 김석진 기자 / kimgija@sk.com 주민들은 새 동사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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