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19 09:56 | 업데이트 : 25.06.19 15:09
[회고 영화관] '콜로설' 젠더 권력, 트라우마의 괴수화, 비틀…
특히 '왜 하필 서울인가'라는 공간적 질문에 대한 맥락 부재는 영화가 서사의 일부를 다문화적 관점이 아닌 상징적 장치로만 소비했음을 시사한다. 6. 결론: 괴수를 이기는 여성, 모성이 아닌 인류애의 이름으로 '콜로설'은...
[바로가기]
© Copyright 2023 by 폴텐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