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15 19:58 | 업데이트 : 25.06.16 06:20
[다정다감] 파·파·고, 일상의 소통을 잇다
경남은 이미 다문화사회로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네팔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이주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존재는 문화적 다양성을 더하지만 여전히 높은 언어 장벽이 일상생활에서 큰 걸림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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