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15 16:58 | 업데이트 : 25.06.16 04:50
최고(最古)사찰에서 '야단법석'...'아시아는 친구' 화두로 2…
[천미혜/ 안산 연화사 (파주 재한 베트남 법당)] "앞으로도 한국에서 다문화 엄마들이 또 근로자들이 외국 사람들을 (위한) 행사가 많이 있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전에 비해 더욱 많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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