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15 13:40 | 업데이트 : 25.06.16 02:50
[아산다문화] 고요한 물결 위의 시(詩), 시후가 전하는 여름의…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중국 항저우의 시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명승지로, 수천 년간 시인과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6월의 시후는 연꽃이 피어나고 버드나무 잎이 호수 바람에 흔들리며, 고요한 풍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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