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13 14:32 | 업데이트 : 25.06.14 12:11
인하대학교,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과 최계운 전 수자원공사 사장…
한국과 중국의 각계 인사·기업인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중 양국의 저명한 전문가, 학자, 기업인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돼 글로벌 경제 트렌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다문화 경영 전략 등을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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