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10 22:06 | 업데이트 : 25.06.11 16:54
[동네뉴스] 푸드카빙 마스터 ‘레 티프엉로안’씨의 손끝에서 피운…
직접 베트남에 함께 가서 인삼에 용 조각하는 기술을 배울 만큼 남편은 아낌없는 지원과 든든한 응원군이다.레씨는 "평생교육원이나 다문화센터 등에서 강의를 하며 다문화 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정착에 활력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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