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09 15:10 | 업데이트 : 25.06.09 19:44
세상 마지막 해녀 3명 통해서 묻는 '정체성'
강유미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해녀 유산이 살아있는 곳이자, 다문화가 어우러진 제주에서 그들이 삶의 애환을 그린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타 극장과 협업을 통해 공연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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