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01 14:20 | 업데이트 : 25.06.02 10:38
[부여다문화] 우즈베키스탄, 누에 고치로 경제 성장 이끈다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우즈베키스탄의 농가들은 매년 4월부터 누에 고치 생산을 시작하며, 이는 실과 직물 생산의 중요한 원천이 된다. 농부들은 별도의 방을 마련해 판자와 철로 된 케이지를 준비하고, 갓 부화한 연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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