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5.30 12:02 | 업데이트 : 25.06.01 08:03
김성회 "'고졸비하-여성 비하-설난영 여사 비하까지' …
김성회 전 다문화비서관이 "노인비하에 이은 고졸비하 유시민의 발언은 운동권의 선민의식, 특권의식의 일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전 비서관은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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