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29 22:44 | 업데이트 : 25.04.30 15:58
김해 시·군 통합 30주년, 자화자찬할 때 아니다
일례로, 김해는 숫자만 보면 다문화도시가 분명하다. 그러나 다문화정책, 비전, 시설, 공무원들의 마인드는 우물안 개구리식이란 비판이 많다. 어방동 일원 상권이 붕괴된 것도 오래 전이다. 행사에 들어갈 예산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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