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22 11:30 | 업데이트 : 25.04.22 16:45
한국 생활 낯선 '중도입국 청소년' 돕는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4개 자치구에서 관내뿐 아니라 인근지역까지 포함해 만 9세~24세 중도입국 청소년을 둔 다문화 또는 외국인 주민 40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대학과 협력해 내국인 및 이주배경 대학(원)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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