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17 13:16 | 업데이트 : 25.04.18 02:49
"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실제 상담 현장에서는 고령의 만학도, 다문화 가정, 취약계층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정서적 공감과 복잡한 행정 안내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한 노동자는 "77세 고령의 신청자가 전자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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