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17 00:10 | 업데이트 : 25.04.17 12:47
영웅의 망토 '소방관 방화복' 보조배터리 파우치로 재탄생
방화복을 받은 춘천시평생학습관 양재봉사단 '양사모'는 5월까지 100개의 보조배터리 파우치를 제작하고, 춘천시 가족센터는 항공편 이용이 잦은 지역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유학생에게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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