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16 09:14 | 업데이트 : 25.04.16 16:13
[새문안通] 디지털시대에 부활한 극우
이민자 증가, 고용 불안정, 다문화 사회에 대한 반감이 중산층과 보수층의 정체성 위기를 부추기며, ‘전통의 복원’과 ‘국가 정체성 보호’를 내세운 ‘새로운 극우’(New Far-right)가 정치 무대로 복귀했다. 오늘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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