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15 16:48 | 업데이트 : 25.04.16 11:42
울산 서생 배로 빚은 떡, 간절곶에서 통했다
관혼상제에 떡이 빠지지 않는 이유죠." 다문화 가정 대상 스토리텔링을 추가한 무료 떡 체험 행사는 서로에게 유익이라며 나눔에 대해 진심인 김 대표다. 진짜 '덕을 쌓는 떡 사람' 김 대표는 현재 울주 옹기마을에서 전통...
[바로가기]
© Copyright 2023 by 폴텐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