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09 22:56 | 업데이트 : 25.04.10 15:05
[사설] 축제 대신 산불 성금…캄보디아 교민 자랑스럽다
이런 변화를 보면서 이제 동남아 교민들이 다문화 공동체의 일원이 아니라 우리 한국 사회 공동체의 주요 일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할 길을 넓혀주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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