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06 22:12 | 업데이트 : 25.04.07 15:17
[월요수필] 박찬정 수필가 '미래의 고향'
손녀는 한국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를 둔 다문화가정 아이로 일본에 산다. 한가지 언어라도 제대로 익혀서 자신있게 의사소통을 하도록 다섯 살까지는 별도로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았다. 올해부터 배우기 시작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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