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대사관]김호연 작가 초청 특별 대담 개최!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K-문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3일(화) 19시, 원내 강당에서 김호연 작가 초청 특별 대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POP과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을 한국인의 일상과 사회·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불편한 편의점』, 『망원동 브라더스』 등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온 김호연 작가가 참여했으며, 안나 두디노바 러시아국립인문대학교 동양어학과 부교수이자 한국문학 번역가가 진행을 맡아 대담을 이끌었습니다.
대담은 한국어의 다양한 호칭과 언어생활,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생활방식, 가족관계와 세대 간 문화적 차이 등 한국인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문학 작품 속 인물과 일상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들여다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서도 이어지는 문화적 관습과 세대에 따른 가치관의 변화 등을 이야기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관객들이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에 관한 궁금증을 나누며 작가 및 진행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문학을 매개로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적 배경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대중문화 중심의 한국문화 이해를 보다 폭넓은 사회·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넓힐 수 있었습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 사회와 생활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담 중인 연사

▲행사장을 방문한 관객들
원문 출처: https://overseas.mofa.go.kr/ru-ko/brd/m_7335/view.do?seq=134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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