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영사관]상트페테르국립대학교 부총장 면담


박지은 총영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이하 상트국립대)를 방문, 세르게이 안드류신 대외협력 부총장과 면담했습니다.
박지은 총영사는 상트국립대에 한국학과, 한러대화 사무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박경리 작가의 동상과 ‘코리아코너’가 설치되어 있어 한국과 러시아 간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육기관이자 학술기관이라고 평가하며, △학술교류 △공공외교 행사 △토픽 등에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총영사관과 상트국립대 간 협업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안드류신 부총장은 박지은 총영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상트국립대의 한국학과가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관련 정규과정이라고 소개하면서 한러대화 등 실무적 수준에서 꾸준히 교류해왔음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총영사관에서 소개한 프로그램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하였습니다.
세르게이 쿠르바노프 한국학과장은 한국학과의 연혁 및 성과를 소개했고, 아나스타샤 야누쉬케비치 어학시험센터 부센터장은 올해 예정된 토픽 시행 준비 현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지은 총영사는 안드류신 부총장에게 상트국립대의 한국 학생들 및 한국학과 학생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안드류신 부총장은 학교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 연락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원문 출처: https://spb.mofa.go.kr/ru-stpetersburg-ko/brd/m_7860/view.do?seq=134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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