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전화번호: 02-797-7724
요리 종류: 러시아
주요 메뉴: 정보 없음
가격대: 비싼
영업 시간: 월요일: 오후 12:00~11:00 화요일: 오후 12:00~11:00 수요일: 오후 12:00~11:00 목요일: 오후 12:00~11:00 금요일: 오후 12:00~11:00 토요일: 오후 12:00~11:00 일요일: 오후 12:00~11:00
평점: 4.5 / 5.0 (5개 리뷰)
제주 sns만 치면 언급되는 곳이라 제주 도착하고 바로 방문했는데 ..여길 왜 웨이팅하고 먹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부타동은 안된다고 해서 메로동, 새우튀김, 닭튀김 먹었는데 메로동 많이 퍽퍽 닭가슴살 먹는 거 같아요 꼭 새우튀김 먹으라고 젤 맛있다고 했는데 새우튀김이 젤 나아요 닭튀김은 짜요... 들어 오는 길이 차선이 한 개라 반대쪽에서 차오면 후진으로 빼야해서 운전 초보들은 어렵습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서 좋아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접했던 메로동의 메로는 굉장힞부드러웠고 부타동 역시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튀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쉐프에 대한 믿음으로 기대를 가득안고 일부러 찾아갔어요 꼬불꼬불한 산길을 조금 가야합니다 카이센동, 부타동, 메로동, 치킨가라아게 먹어봤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었어요 근처 렛츠런파크 갈때 지나가는 길에 들르면 좋을거 같아요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요
- 숲속마을 일본식 덮밥 ‘모리노아루요’ 평화로 타고 제주시 넘어가는 길, 애월읍 하소로 마을의 오소록한 곳에서 마스터 셰프 오브 코리아 우승자 ‘김승민’ 셰프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 . 카이센동(해산물덮밥) 먹기가 쉽지 않은데 반가웠네요. 적절한 간의 조화가 좋아서 먹을때 보다 먹고난 며칠 후 생각이 더 나는 듯. 부타동(돼지고기덮밥)은 살짝 짤 수 있지만 수란을 넣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져요. 1~2인이 가서 차분하게 드시면 좋겠네요 ㅎ . 깜빡하고 튀김을 못시켜서 다음에 메로동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참! 당일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을때도 있다고 합니다. 혼자 하시기에 바쁘시니 시간이 조금 걸려도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 숲속마을 일본식 덮밥 ‘모리노아루요’ 평화로 타고 제주시 넘어가는 길, 애월읍 하소로 마을의 오소록한 곳에서 마스터 셰프 오브 코리아 우승자 ‘김승민’ 셰프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 . 카이센동(해산물덮밥) 먹기가 쉽지 않은데 반가웠네요. 적절한 간의 조화가 좋아서 먹을때 보다 먹고난 며칠 후 생각이 더 나는 듯. 부타동(돼지고기덮밥)은 살짝 짤 수 있지만 수란을 넣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져요. 1~2인이 가서 차분하게 드시면 좋겠네요 ㅎ . 깜빡하고 튀김을 못시켜서 다음에 메로동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참! 당일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을때도 있다고 합니다. 혼자 하시기에 바쁘시니 시간이 조금 걸려도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 숲속마을 일본식 덮밥 ‘모리노아루요’ 평화로 타고 제주시 넘어가는 길, 애월읍 하소로 마을의 오소록한 곳에서 마스터 셰프 오브 코리아 우승자 ‘김승민’ 셰프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 . 카이센동(해산물덮밥) 먹기가 쉽지 않은데 반가웠네요. 적절한 간의 조화가 좋아서 먹을때 보다 먹고난 며칠 후 생각이 더 나는 듯. 부타동(돼지고기덮밥)은 살짝 짤 수 있지만 수란을 넣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져요. 1~2인이 가서 차분하게 드시면 좋겠네요 ㅎ . 깜빡하고 튀김을 못시켜서 다음에 메로동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참! 당일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을때도 있다고 합니다. 혼자 하시기에 바쁘시니 시간이 조금 걸려도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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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마을 일본식 덮밥 ‘모리노아루요’ 평화로 타고 제주시 넘어가는 길, 애월읍 하소로 마을의 오소록한 곳에서 마스터 셰프 오브 코리아 우승자 ‘김승민’ 셰프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곳 . 카이센동(해산물덮밥) 먹기가 쉽지 않은데 반가웠네요. 적절한 간의 조화가 좋아서 먹을때 보다 먹고난 며칠 후 생각이 더 나는 듯. 부타동(돼지고기덮밥)은 살짝 짤 수 있지만 수란을 넣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져요. 1~2인이 가서 차분하게 드시면 좋겠네요 ㅎ . 깜빡하고 튀김을 못시켜서 다음에 메로동과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참! 당일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을때도 있다고 합니다. 혼자 하시기에 바쁘시니 시간이 조금 걸려도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한줄평: 디테일과 정성의 하모니 예전에도 맛있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꼼꼼히 생각해보면서 먹어보니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1. 간: 간이란 약한간과 강한간이 조합되어 평균값을 내기보다는 재료와 음식들이 모두 비슷한 간을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카이센동 재료들이나 메로구이 두부들도 적당히, 밥에들어간 간도 적당히, 반찬이나 국도 적당히 2. 온도와 식감: 음식들이 다 따뜻하다. 튀김들도 튀기자마자 나오는 뜨뜻함, 새우튀김은 포슬하게, 그리고 치킨 가라아게는 바삭하게 나오고 밥도 아주 잘 지어 조합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반찬으로 나오는 포테이토 샐러드도 재료별로 익힌정도가 다르나 딱 맞아떨어진다. 기본적인 디테일의 완전한 조합 만으로도 이렇게 훌륭한 식사가 가능함을 알려주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