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9.15 11:32 | 업데이트 : 25.09.15 16:29
'쓰고 쓰고도' 남는 교육교부금…민선 교육감 '선심주머니' 꼴
지난해와 올해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등을 기준으로 414억 원을 뿌렸다. 그러나 내년에는 이런 기준도 없이 도내 모든 중고생에게 서점, 문구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600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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