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9.02 14:18 | 업데이트 : 25.09.02 20:4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노후농가 시설개선 봉사 ‘구슬땀’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184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 1023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신아일보]
[바로가기]
© Copyright 2023 by 폴텐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