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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5.07.20 13:14 | 업데이트 : 25.07.20 17:39
[천안다문화] 차 한 잔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할머니께서는 식사를 마치시면 늘 녹차를 드셨다. 남부철기(南部?器)로 만든 큐스(急須)에 녹차 잎 한 숟가락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 40초 동안 우려낸 후, 유노미(湯呑み)에 가득 채우시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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