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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5.07.20 11:12 | 업데이트 : 25.07.20 15:39
[공주다문화] 삼복더위를 잊기 위한 지혜로운 생활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날이 점점 더워진다. 선풍기를 옆에 끼고 사는 날이 늘고 있다. 이맘때면 문득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 그것이다.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무더운 여름일수록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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